국어 실전에서 푸는 방법 관련 질문 좀 받아주라..

난 국어 이원준 듣고있는데 실모만 보면 계속 시간부족으로 문학 1지문을 통으로 날리는 일이 많다 (난 언매-비문학-문학 순으로 푼다)

오늘 실모 하나 풀고왔는데 비문학에 50분을 박아서 문학에서 7개가 나간거 보고 어질어질했다
(그나마 다행히 비문학은 다 맞았다)


내가 언매-문학-비문학 순으로 풀면 언매-비문학-문학 순으로 풀때랑은 다르게 문학에서 시간을 25분이상 쓴다 (왜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좀 더 꼼꼼히 보려고 해서 그런것 같다)

언매-비문학-문학 순으로 풀면 21~22분 정도만에 문학을 다 푼다

시간 의식하다보니까 빠르게 답찾고 넘어가려고 해서 가능한거같다

근데 이렇게 시간 적게 써도 문학 점수는 잘 나온다 (고3 3 4 6월 까지 문학에서 한번도 안틀림)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건 비문학에서 시간이 끌리면 문학을 20분 안쪽으로 풀어야 하는 상황이 나오는데
(대부분의 사설모의고사 풀때) 이러면 한지문 절반에서 한지문 전체를 날리는 일이 많다

그래서 내 질문은

푸는 순서를 문학을 먼저 하면 문학 시간관리가 안되고, 비문학을 먼저 하면 비문학 시간관리가 안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최선의 결과가 나올지 조언 부탁한다


그리고 이원준을 듣는 이유는 4월까지 코동욱식 그읽그풀로 풀다가 한계를 느끼고 비문학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