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야자하고 있으면 담임이 먹을거 사와서 치킨, 피자, 아이스크림 이런식으로 사와서 야자 안째고 하는 얘들끼리 나눠먹었을 때 그리고 담임이 생일인 날에는 특별히 야자 매일같이 째던 얘들까지 포함해 반 얘들 전부 남아서 몇몇은 몰래 밖에 나와 케이크 사오고 화장실에 단체로 숨어있다가 담임이 야자 잘하나 찾아왔을 때 서프라이즈로 튀어나와서 생일 축하해줬을 때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낭만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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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고2때까지 코로나가 없었음
한 자습실에 몰아넣었으면 킹쩔 수 없지
학창시절 알차게보냈네
야자때 쌤이 떡볶이사줬던거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