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쳐보더니
자기가 요즘에 주위로부터
살 빠진거 같다는 소리 듣는다고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병신새끼들은
인생에 하등 도움이 안되니까 멀리 해!"
라고 말하기에는
불쌍한 누나새끼...
친구도 별로 없는거 같아서
걍 그런거 같다고 대충 대답했는데
미 친 새 끼...
이제는 자기가 크롭티나 골지니트같은거
소화 가능할 것 같다고 말하더라
"?!?!?!?!?!?!?!?!??!??!??!?!!?!!
남자 크롭컷은 어찌저찌 비벼볼만 하지 않음?"
이라고
그만 마음의 소리를
입 밖으로 내버린 나는
누나새끼의 하단뒤돌려차기를
가까스로 피해낸 후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다
(피하지 못했다면 이 글을 못 썼을것.)
무슨 씨발
새벽 2시30분에
가뿐하게
라면 두 봉지 소화가 가능한 새끼가
크롭티를 소화하니~ 골지니트를 소화하니~
이딴 소리하니까
너무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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