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역 맞은 편 킷테

밥먹으러 ㄱㄱ

10시 50분부터 에스컬레이터 개방하더라

시간 때우러 1층 카페로 갔음

일본 사람들은 꼭 저렇게 영수증을 주더라 되게 친절함

달달한 게 땡겨서 아무런 생각없이 아이스티 시켰는데 차에 진심인 나라답게 차가운 홍차를 줬음ㅋㅋ

언박싱

이걸 내 마음대로 커스텀할 수 있음


얼추 시간이 다 되어가서 줄 서러 감

ㄷㄷ

올라가서 보니까 이 사람들 거의 다 스시집 가는 거더라

배고파 죽겠는데 2번 받음

30분 정도 대기하고 입장

참돔, 네기도로, 쥬도로, 단새우, 게살+게 내장, 고등어 아부리, 연어 아부리

밥이 생각보다 잘 흐트러져서 그냥 일일이 위에다 간장 뿌려서 먹었음

11접시 먹고 리타이어

먹던 중에 스탬핑 안 한 거 까먹어서 다시 도쿄역 지하로 돌아감

들켰노 이기

긴자 이토야로 갔는데 펜 노트 이런 거 많은 곳임 

용량 때문에 사진 생략ㅋㅋ

시모키타자와!

매미 무덤

쉘터

아샤 스팟

토관

자잘한 스팟이 되게 많은데 다 올리긴 좀 그래서 유명한 것들만 올림

이로하스 모모

가는 편의점마다 다 없었는데 바로 옆 자판기에 있더라ㅋㅋ

료 카레집 가려 했는데 돌아다니는 것에 열중한 나머지 브레이크타임이 되어버림

적당한 벤치 앉아서 커스텀 끝냄

이름 뭔가 했는데 그대로 읽으면 되더라ㅋㅋ

입갤ㅋㅋ

여기 카레집이 지역 카레대회에서 2연속 우승했대

맛은 꽤 괜찮은 정도

옆자리에서 같이 먹은 남자가 있었는데 한국인 봇붕이라 이런저런 얘기하고 나옴

계산하고 나가려는데 봇치 코스프레한 아저씨 들어와서 ㅈㄴ 깜짝 놀람ㅋㅋ

이제 요코하마로 ㄱㄱ

도쿄 전철은 딴 건 몰라도 너무 더움.. 실외 나가면 시원한데 여긴 뭘 타든 출퇴근 2호선보다도 더운 느낌임

시부야 사람 미쳤더라ㄷㄷ

여기 환승이 진짜 복잡함


요코하마를 지나서 가나자와핫케이역으로

육교가 몇 년 만인지..

봇치가 학교가던 그 길

키쿠리랑 첫 만남

노상 라이브 한 곳

오른발 발가락 하나 맛이 갔는데 모든 스팟 돌아다니느라 다리가 아작날 거 같음

로스트비프동 먹으러 드가자

원래 하라주쿠점으로 가려 했는데 거기는 영업시간이 10시까지라 11시까지 하는 아키바점으로 감

하루 사이에 광고 위치가 바뀜

음 근데..

11시 영업 종료라 10시30분 정도가 라스트오더겠지 했는데 10시5분에 벌써 안 받는다 그러네

12시까지 영업하는 가라아게 정식 무한리필집으로 감

ㅅㅂ 여기도 오늘 일찍 마감한대

이케부쿠로 이치란이라도 갈까 했는데 시간도 늦었으니 걍 대충 편의점 음식으로 때우기로 함..

호로요이랑 적당히 때울만 한 거 사서 숙소 가는 중

많이도 걸었네

중학교 때 학교에서 울릉도 가서 거기 있는 산이란 산은 다 넘은 적이 있는데 지금이 딱 그거 다음으로 힘듦

오금이 땡기는 건 처음이군

내일은 아사쿠사랑 에노시마 갈 거임!!

개추 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