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보다는 내가 더 괜찮은 얼굴이지 라고 자위하는데
정작 여친이고 나발이고 썸조차 생기지 않는 현실에서
주관적인 생각과 현실 간의 괴리를 몸으로 느끼면서 점차 커져가는 절망감을 느낄 바에는

그냥 자존감이 좀 씹창나더라도
빻았으니까 안 생기지 ㅇㅇ 라고 인정하는 편이
여러모로 본인에게 괜찮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