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시까지 푹 자고 일어났음

아침 먹으러 츠키지 시장으로 ㄱㄱ

아카미 쥬도로 오도로 등등으로 구성된 참치

이 건물 1층이 도매장이고 3층에 이 음식점이 있는 건데 1층에서 물건 구해오겠지?

선도는 말할 필요가 없을 듯

4400엔이었는데 재료가 재료인 만큼 양은 뭐 어쩔 수 없지..

딴 거 더 시켜도 됐는데 시장에서 이것저것 먹을 거라 일부로 많이 안 먹었음

츠키지 시장

아사쿠사만큼 사람이 많아요

100엔짜리 타마고야키

몹시 달달함

우니를 얹은 와규꼬치

사실 이거 먹으러 왔어요

양은 뭐 그렇다치고 우니 상태가 좀 구렸음..


적당히 구경하고 지인한테 부탁받은 술 사러 긴자로 갔음

위스키 두 병 사고 나오는데 저 앞에 몽블랑 부띠크가 보이길래 못 참고 들어감ㅋㅋ

최근 간 곳들 중에 가장 노트가 많은 곳이었음

노트 하나 구매

1.1만엔인데 텍스 프리 받아서 1만엔에 샀음

가슴이 뛰는 포장

옆면은 은박 코팅

어떻게음식이름이부모자식

메이지 신궁 입갤

아사쿠사, 츠키지 시장과는 다르게 한적해서 참 좋았음

이래저래 바빠서 좀 늦게 들어갔는데 5시 20분에 문 닫아서 한바퀴 크게 못 돌았네


멜론북스로 ㄱㄱ


저녁에 아키바에 가면 길거리에 메이드카페 삐끼들이 널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음

난 이미 갔으니까.. 다음 여행 때 가보든지 할게요..

건물 지상은 이런 것들만 있음

지하 1층이 멜론북스임 후방주의하셈..

다 모았노

입구부터 위험함

봇치 입갤

이런저런 앨범들

블루아카 일러

짱숨

위험한 만화를 공짜로 볼 수 있어요

이 뒷칸부터 ㄹㅇ 위험해짐

거기는 싹 다 가려야 되는데 그럼 올리는 의미가 없어서 패스

건전?한 것도 있음

스이세이

돌아와주세요ㄷㅁ님


여기도 서양 사람들 많더라 

백인 누님들도 몇 명 야짤 보고 계셨음ㅋㅋ


아까 가라아게를 먹어서 어제 가려고 했던 가라아게 정식은 점 그렇고..
딴 곳 어디로 갈까 고민 좀 했는데 또 찾아가기 귀찮아서 숙소 가는 길에 있는 이치란 재방문함 사진은 패스

이케부쿠로 동쪽 출구로 나오면 딱 보이는 학원 광고하는 눈나

행지학원?

검색해보니 일본 대학 입학하려는 중국 유학생들을 위한 학원이래

이제 이 광고도 내일 아침이 마지막이겠네


숙소 돌아가는 길에 비가 오기 시작하더라

한국이었으면 탈모 걱정에 머리 가리고 빨리 튀어갔겠지만 
여긴 공기도 맑으니 산성비도 좀 덜할 거고, 장대비도 아니었고, 비 맞는 것도 뭐 낭만아니겠음?

그래서 낭만 여행 중인 나는 천천히 비 맞으면서 돌아갔음

4일 동안 돌아다니면서 10만 걸음 이상 걸었네

개추 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