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위주의 산업구조를 가진 우리나라에서 물리를 너무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평생 물리를 못해도 살아남을 수 있게 만들면 안됨. 물리를 수학만큼의 중요과목으로 격상시켜서 못하면 대학에 못가게 만들어야함. 

일단 수능 물리 선택자수가 꼴지인건 차차하고, 공대 정원하고 물리 이수자수하고도 매치가 안됨. 지금 대학의 인문•상경대학 정원을 감축시키고 공대와 물리 관련 학과를 늘려야함. 그리고 물리 낙제생들 숫자가 아마 수학만큼 나올건데 얘들도 어떻게 해결한건지도 떠올려야함 

우리가 기초 과학에 투자할 시간이 얼마나 있느냐고 항변하는 사람은 시스템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임. 양자컴퓨팅, 그래핀, 롤러블 디스플레이, 초전도체 응용같이 아직 상용화 안된 기술들은 물리학과 랩실에서 많이 연구한다. 

반도체 핵심 기술이 없는 우리나라는 조만간 미국에 그 주도권을 완전히 넘겨주게 될거고. 우리나라가 먹고 살만한 기술을 파헤치려면 공대 뿐만 아니라 물리학과에도 지원 퍼줘야함. 

고딩때 통합과학은 걍 글쓴 교수들이 지들이 강조하고 싶은 것들을 다 단편적으로 짬뽕시켜놓은 ”비문학 소재 모음집“이라고 보면됨.생명과학이면 몰라도 물리는 단계적인 학습이 필요한 과목인데 애미뒤졌다고봄ㅇㅇ 통합과학때부터 속도와 가속도, F=ma, 뉴턴 3법칙 정도, 파동, 열의 기본개념은 가르쳐야된다고 봄. 

그리고 일반물리를 2학기로 나누어 가르치는데 미국에선 3학기로 나눠서 가르칠정도로 방대한 분량임. 교수들의 99.9%가 안중요한 부분 생략하거나 뒤에 입자물리 상대론 날려버림. 고등학교 때부터 미분 형식을 도입해서 일반물리 일부 내용들을 가져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