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닌. 중학교때부터. 학원을 같이 다녔던.친구. 
나랑 같은 학교라는걸 알고있었는데. 
내책상을.쓰윽 흝어보고. 
펴져있는 마더텅을보며. 씨익웃고가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