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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어 강사는 포장을 한다.

필수 커리큘럼인 기출 분석 이후,

자신의 강의를 소개하며 포장을 한다.

사설 업체에서 문항을 공급받고 

멋스럽게 이름을 지어 강의를 선보인다.

물론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않는다.

해당 과목에서 양적 확대가 

절대 나쁘지 않다 생각한다.

다만, 포장이 너무 과한 것 같다.

사설 과년도 기출, 해당 업체에서 과년도 기출로 

만들어진 교재 중에서도 ‘걸러졌을’ 지문을

사용할 교재를 그들은 포장한다.

시중에서 이미 판매되는 교재를 표지만 바꾸어

해설강의를 촬영 하지만 그들은 

이를 밝히진 않고 포장한다.

김젬마는 이미 이감 ON 모의고사를 해설한다.

그 강사는 이를 포장하지 않았다.

김동욱은 이미 바탕 모의고사 기출로 이루어진

본바탕을 인강에 풀었다.

바탕 모의고사는 회차상 온/오프 차이가 없다.

그 강사는 이를 포장하지 않았다.

상상 모의고사는 이미 메가스터디에서 다수의 강사가

해설강의를 촬영한다.

그 강사들은 이를 포장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