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눈팅하는데 여긴 실수들 많은 것같아서 여기에 한번 올려봄
일단 1번문제에 답은 2번인게 정답의 논리가 납득은 가는데
글을 읽으면 마지막줄에 ~~독립된 은하임이 분명해진다고 나와있잖아 그럼 나 문단에서 주장1번째,2번째가 있는데 2번째 주장이 맞고 그 근거들이 맞다고 하면 답이 2번이라는 논리는 알겠는데
그냥 이 지문 뿐만아니라 가설(주장)이 맞는데 근거나 증거들(관찰된것)은 틀릴수도 있지 않나?
예를 들어서 저기 선지1번에 성운이 우리 은하 바깥에 존재한다는 가설이 맞는건 팩트인데
가설을 주장한 학자들은 원반모양의 은하를 ~~,그들에 따르면 성운이 전체에 고루 퍼져있다…
고 햇는데 내 말은 주장 두번째인 다른은하(독립된은하)는 부정할수없는 사실인데 근거인 원반모양의 은하가 아닐수도 있고 성운이 전체에 고루 퍼져있는게 사실이 아닐수도 있잖아
그냥 결론만 맞을수도 있는거 아님?
그렇게 보면 선지 1번이랑 4번이 왜 맞는지 잘 모르겟음
그리고 3번문제는 질문 간단한데 a부분에서 갑자기 다른 부분과 다르게 밝기가 어두워졌는데 그럼 밝은걸 어두운걸 가린게 아니라 어두운게 밝은걸 가린거 아닌가?
그래야 빛의 세기가 줄어들잖아
다
취클래스 해설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불편하다..아무나 답변달아주면 좋겟다
평가원이 이런 이의제기 쳐낸 근거가 지문에 없다임
그게 무슨뜻임??
님이 말한 거 처럼 가설이 아닐 수도 있는데 그게 지문에 없으면 그걸 근거로 들 수 없다고
걍다 배경지식으로 처리가능
그렇게 생각하면 밑도 끝도 없지... 그 주장이 옳다고 최종적으로 지문에서 말했고, 그 주장을 이끌어낸 근거가 틀렸다는 말은 지문에 없으니, 그 근거들도 당연히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풀어야 함
3번 문제에서는 밝은 게 어두운 걸 가리든 어두운 게 밝은 걸 가리든 밝기 변하는 현상은 공통적으로 일어나니까 그래 근거는 다 문단 위에서 세번째 줄! A가 B보다 밝기가 밝은 별이니까 a부분은 어두운 별이 밝은 별을 가려서 밝기가 줄어든 거라고 보는 거고
아 3번은 납득 가능한데 주장을 이끌어낸 근거가 맞다는 말도 없지 않나 꼬투리 잡는게 아니라 ㄹㅇ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냐 생각하지마,,, 수능 국어는 지문이 답의 근거니까 생각 더 하면 안 돼 지문만 보고 판단해야 함.. 근데 그 근거 틀렸어!! 하는 내용이 없는 한 주장이 맞으니 근거도 맞다고 일단 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