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투과목 폐지하는게 옳은 방향 맞는데
이 갤엔 아직도 현실부정하면서 자기위로 하는 애들이 많네;
공교육에서는 당연히 투과목 가르칠 역량이 되는 사람이 없고
인강 등의 컨텐츠가 너무 부족해서 시대 서바생들이 고득점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임. 이미 서울대는 사교육을 조장하고 있음.
서울대의 낭만?
정시에서는 투과목 3 4등급 받아도 서울대 합격이 가능하고 지균은 아예 국영수로 등급을 맞출 수 있음

이렇다보니 현실적으로 투과목은 2 3등급을 목표로 하거나 응시만 하는 경우가 많음. 너네가 생각하는것만큼 지금 사람들이 투과목을 진심으로 공부하는지는 사실 의문임. 내 주위만 하더라도 투과목을 만점받아야 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없었음.. 이런 면에서 보면 모험정신이라는 것도 큰 이유가 안됨.
그리고 투과목이 필수다보니 서울대 입결도 방어가 안됨. 국영수도 원원 선택자들이 높을텐데 원투 1 3이 원원 1 1보다 더 뛰어난 학생이라 말할 수 있냐?
여러모로 투과목 필수를 계속 유지해야하는 이유가 없음. 차라리 물1or화1을 필수로 하는게 훨씬 낫다. (물1지1 11이 낫겠냐 생2지1 31이 낫겠냐) 개인적으로 투과목 필수 하자는 애들은 지네들은 투과목했는데 후배들이 원과목해서 들어오니 아니꼬운거라고 생각함. 자기들은 고생했으니 후배들도 고생하라는 마인드;; 그게 아니라면 그냥 투과목 부심. 너네들이 국영수로 서울대 갈 실력이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투과목한다는 헛된 부심 부리지 말아라. 니가 서울대를 가야 투과목 한게 의미가 있는거고, 원과목에서든 투과목에서든 경쟁하는건 마찬가지다. 차피 대학가면 1학년때까지 일반물리 다 떼고 물2까지 해가도 너네 서울대같은데 가면 과고애들한테 개발린다.

너네가 수험생도 아니라면 더욱더 할말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