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수2는 쉽게 내고 수1이랑 미적에서 변별을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 것 같은데,

1. 수2 킬러를 만들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수1은 사실상 퍼즐이랑 만들 수 있는 상황이 매우 많고 미적은 합성함수, 역함수, 치환부분 적분 등 어렵게 낼 소지가 여러개인 반면 수2는 굉장히 제한적이죠. 어렵게 내려면 케이스 분류를 많이 시키는 것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2. 작년에 수2는 나형이고 수1은 공통 미적은 가형이라 작년 문제은행 창고에 있는 문제를 가져다 쓴다.


6평에서 봤다시피 수2가 킬러일 가능성이 높은데 현실은 실모들에서 계속 5분컷, 10분컷 문제만 양산하고 있죠...

주의할 점은 실모 30번 미적을 못 푼다고 크게 자책할 필요는 없는데 22번을 쉽게 푼다고 자만하면 안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