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마음이 안변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부정하고 싶음

어케 사람마음이 안변하냐 연애를 하면 상대방에 대한 환상이 조금이라도 뒤틀릴거고, 결혼을 하면 육체가 늙어서 내가 좋아했던 그때의 그 사람의 모습은 변할텐데 그냥 다 참고 사는거잖아

조금이라도 잘난 사람 나타나면 마음이 바뀔수도 있고 불륜이 괜히 있는것도 아니고

난 그런거 두렵다 상대방에 대한 내 마음이 변하는 것도, 상대방의 나에대한 마음이 변하는것도

그냥 지금까지 쭉 나혼자 다 해결해오고 버텨왔으니까 내 마음의 지지자 같은거 필요없음 돈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된 후 일면식 있던, 있을 사람들과 상호합의 하에 섹스 하면서 수학과학 공부나 하며 즐기다 죽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