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 건너려고 기다리는데 어떤 할머니가 나한테 바짝 붙더니 뭐라하는데
아니 뭐 혼잣말인줄 알았어 내보고 얘기 하는건지 어딜보고 말하는건지 개헷갈림
나한테 붙은거보니 나한테 길물어보나 싶어서 이어폰 빼고 듣는데 버스 번호가 안보인다 했나? 억양때문에 잘 못알아 들었는데 이렇게 말한듯
그걸 왜 굳이 나한테 말하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또 건널목 옆 50미터쯤에 정류장 있는데 버스 어디서 타는지 물어봐서 치매 할머닌가 싶은
파출소방향 알려드렸어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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