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에 수1 수열 기출푸는데 군수열이 나오는거임...


대강 나열해서 식을 보는데 토너먼트 그래프 같은거임... 이게 시발점임



이 가능세계에서는 나는 대딩때 막 만든 프로그램을 구글이 9000억원의 사들임..


그게 내 대학교 4학년때 얘기고 그걸 수업중의 전화로 받고 딱 일어나서 소리지르고 교수님한테 가서 악수하고 그대로 교실나감.. ㅋㅋㅋㅋ


무튼 근데 그런 내가 돈은 ㅈㄴ 많은데 여자는 없어서 대회를 개최하는데 나랑 떡치는 여자한테 1억을 주는 대회임



각지 다양한 나라에서 참가신청이 오고 너무많이는 다 볼수없으니깐 이상형을 빅데이터화 시켜서 간추려 천이십사명을 고를라함


근데 이상형을 설정하는데 다 애니캐릭이라서 조건에 맞는 사람이 없는거임..


어쩔수없이 연예인으로 설정하고 천이십사명 뽑은뒤 실시간 방송으로 이상형월드컵 1024 그 여자분들 보낸 사진으로 함



그무렵 광고랑 스폰서 문의가 무지하게 들어옴


근데 그건 차피나한테 중요한건 아니고 이제 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서로 자기어필을 하는거임


가령 자기는 처녀다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어필도 하고 시간을 주고 가장 날 잘 세우게한 그런 식으로 한명씩 뽑아서 다시 토너먼트 붙이는 식으로 대회가 진행됨


(잘세운다는게 만지거나 그런게 아니라 행동이나 그런걸로)



최종후보는 어떤 얘일까 생각을 해봐쓴ㄴ데


존나 이쁜 양녀나 남친을 결혼전제로 만나는데 돈이 필요한 얘 이런 얘 생각중이었음


후자면 이제 마지막 날 남친 앞에서 ntr 하는 조건으로 하게 



그런데 독서실 나오면서 다시 생각해보니깐 아주 기똥찬 생각이 나는거임


처음에 이상형이 다 애니캐였다는게 떡밥인데 호리키타 성우분이 오셔서 ㅅㅅ 하는데 


vr끼고 호리키타로 보이는 거임. 그게 가장 좋겠...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