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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전사 명단이 완성되었습니다.


0수(고2)부터 6수까지 총 51명의 물투러들이 이름 남겨주셨습니다.


102일 남은 이 시점에서 결과를 예측하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수능은 그 무엇도 확실하지 않은 시험이고 102일이라는 시간 또한 많은 것을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이라는 것 잊지 맙시다.


102일 뒤 다들 기쁜 마음으로 성적 인증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2022년에는 관악에서 봅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