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을 잘 한다는 건 크게 두 가지 요소로 나눠서 따질 수 있음
1) 얼마나 빠르게 푸느냐
2) 얼마나 정확하게 푸느냐
문법이 공통으로 출제되었을 때, 항상 오답률 탑5 안에 든 이유가 저 두 가지
조건 중 두 번째 조건을 많은 학생들이 간과하고 공부해서 그럼
일단 문법 실력을 결정하는 첫 번째 요소인 빠르게 푸는 것은
누구나 N제나 기출 양치기로 이루어 낼 수 있음. 아마 문법을
처음 공부하면 데이터베이스가 없어서 되게 애매할 테지만
점차 데이터베이스가 쌓이면 반복해서 나오는 것들이 눈에 익어서
점점 문법이 쉽게 느껴질 꺼임. 바로 이게 N제나 기출을 반복해서
풀면 이와 같은 경험을 누구나 할꺼임
하지만 문제는 수능 문법은 정작 눈에 익은 것만 나오는 게 아님
2019학년도에 출제된 바투, 밭게 문제처럼 시험 당일에 처음 마주할
예시들을 평가원에선 아주 집요하게 물어볼 뿐만 아니라, 마주할
문법 5문제 대부분은 이런 식으로 처음 본 예시들이 주로 출제 될 것임
그러면 평가원은 무엇을 물을려고 이런 문제들은 내는거냐? 라고 게이는
궁금해 할 꺼임. 평가원은 이미 학생들이 익숙한 예시는 존나 잘
푼다는 걸 앎. 그래서 원리적인 것을 존나 집요하게 물어봄. 즉
얼마나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느냐를 묻는다는 거임
그래서, 두 번째 조건, 즉 얼마나 정확하게 푸느냐가 이전 수능 메타까지만
해도 존나 중요한 요소였고, 많은 학생들이 개무시하고 문법공부해서 수능날에 썰린
이유임. 그러면 정확성을 위해선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느냐?
일단 문제 풀이 양보다는 정확한 개념을 가지려고 해야 함. 예를 들자면,
동사 형용사 구분법을 그냥 '는다' 되면 동사, 안 되면 형용사 이런 식으로 공부하면 망함
정확히, '현재 시제형 선어말 어미' 라고 외워 줘야함.
그리고 둘 째로, 다양한 예시들은 많이 분석해 봐야 함. 많이 나오는 것들은 눈에 익다 보니 걍
저절로 풀릴 텐데, 좀 익숙하지 않은 예시를 분석하는 건 쉽지 않을 거임. 그러니까
익숙하지 않은 예시를 갖다가 분석을 하면 본질적인 문법 실력을 올릴 수 있음
제목부터 설득력이 떨어지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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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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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적인것만 이해해도 다 풀려 ㅋㅋㅋㅋ
바이럴 ㅁ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