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에 피어있는 꽃

바람에 꽃잎이 흔들려

내 눈도 꽃잎따라 갔다



꺾자니 시들까 무섭고

가자니 못보아 아쉽다

매일 그 꽃 곁에서

나는 향기를 맡는다



짝사랑하는 감성으로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