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팔 녀 붕 이 의


희고 야들야들한 팔뚝


혀로 핥으려다


찬물도 위아래가 있으니


은돌 형님께 먼저 양보해드렸더니


본인은 관심없다 하시고


나를 기미상궁으로 임명하시어


기회를 주시니


이 어찌 충성을 다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