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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신이 어딘가 결핍된존재라그런가
동질감이나 나도 좋은 인연을만나 극복하는스토리를 내심 원하던가 또는 좋은 인연에 해당하는 사람이 되고싶다던가.

하지만 사랑을 잘 못받은 사람은 주는것도 서툴러서
이번생엔 글렀다는걸 너무 잘 알아서
그냥 애니보고 감동받고 씹덕망상하는거에만 그치는거같은.

로리 좋아하는것도 비슷한맥락아닐까.
행복했어야할 어린시절에대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