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버튜버 보고있는데 이런거보면서 쪼개고 있었는데

걍 갑자기 현타가 씨게옴

가족말고 유일하게 연락하는 여자인 1살위 누나(인싸, 남친있)가 있는데

평소에 게임 같이 했는데 수능공부 때문에 잠시 연락 안한단 말이야

그 누나 생각도 나고 축구도 좀 하는데 학교대회나 다른 대회 나간것도 생각나고

어쨋든 이 조그만 화면으로 가면쓴 새끼들이 오팬무? ㅇㅈㄹ하는 병신같은 얘기듣고

그걸 듣고 쪼개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울었어

충분히 생산적이게 살수있는데 이런 병신같은것만 보고

주변사람들에게 연락도 안하고 오는것도 없고

이 조그만 화면이 뭐그리좋다고 이렇게 살았는지

생각해보면 어렸을땐 나 좋다는 여자얘들 좀있었는데 아니 아무튼

그냥 그렇다고.. 이짓 못해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