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절은 지구의 중력과 만유인력의 법칙이 최고조에 달하는 날이므로 높은곳을 피하고 비행을 삼가하며 여자는 7센치 이하의 하이힐을 신도록 한다.
금기를 어기고 높은곳에 올라갈 경우에는 중력차이가 너무 빠르게 나서 정신을 잃고 추락할 위험이 있다.
원인 모를 현상으로 고급시계를 찰수록 사고를 당할 확률이 높아지며 과학적인 원인은 규명하지 못했으나 한 무속인이 육신이 없는 누군가가 시계를 되찾으려 저지르는 일이라고 함.
특히 논두렁 근처에서 시계를 풀거나 시계 자랑을 해서는 안된다.
부엉이로 환생한 노오란 그분이 '할아보지 따라 오너라' 하고 높은곳으로 데려간다 하여 부엉이가 우는밤은 조심해야 한다.
이날 두부를 외상으로 산 사람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추락으로 두개골이 박살나 사망했다는 설이 있다.
오래된 생각을 버리면 기분이 맑아진다.
버리지 않으면 노란 두부가 코에 들어가버린다고 함.
담배를 피지도 말고 심부름도 하지 말아라.
이날은 사소한 잘못에도 마치 뇌물을 받고 들통난 정치인의 정도의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어 결국 투신자살에 이르게 될 수도 있다고 한다.
특히 챙이 넓은 모자이거나 밀짚모자이면 더욱 더 위험하다.
계란음식 또한 주의해야 하며 날계란은 절대 먹어선 안된다.
노오란 계열의 바지도 안된다. 노오란 색은 중력의 힘을 더 받는다고 하니 아예 노오란 의류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노오란 물건도 쓰거나 휴대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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