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가 수능도 아닐뿐더러 니들 대부분 아무리 망쳐도 3등급은 나온다. 

물2 3등급 나와도 수학 한 문제나 국어 3~4점 더 맞으면 1등급이랑 같다.

내 주위에 2 2~3등급 받고 서울대 간 애가 1등급 받고 서울대간 애들보다 ㅈㄴ 많다.

2까지 1등급 받으면 의대를 가기 때문이지. 그니까 2~3 받는다고 못가는 거 아니라고. 오히려 서울대는 대부분 2~3등급이 간다고. 

이 과목 겁먹지 말고 그 시간에 국어나 ㅈ빼게 해라.

국어 못보면 그냥 1교시부터 운지니까.

국어 ㅈ되면 그냥 수학부터 물2까지 싹다 망할 확률이 올라가니까.

평소 성적보다 국어는 운지할 확률이 매우 높다.

왜냐고?

국어는 정답이 애미없이 애매한 과목인데 평소 모고랑 다르게 너가 그거 틀리냐 마냐에 니 대학이 바뀐다고 상상해봐라.

문제가 쉽게 넘어가질 리가 없고 긴장 ㅈ되지.

국어 ㄹㅇ 평소에 99 정도는 나와야 안정적으로 1등급 나오지, 애매하게 97 이렇게 나오면 수능가면 2,3등급 받고 운지할 가능성 ㅈㄴ 높아.

3 나오면 걍 내년 기약해.

니들 직관에는 물2가 ㅈㄴ 어려우니까 ㅈㄴ 중요할거 같지만 실제로는 한국사 영어 다음으로 안 중요하다고.

입시는 낭만이 아니다. 낭만은 시험 망하는 순간 절망이다. 영악하게 행동하는 놈이 승리한다.

ㅈㄴ 이기적이고 영악하게 행동해야 이긴다. 과정 따위 집어치우고 최선의 결과만 내겠다고 생각해라.

그리고 니들을 믿어라. 여기 물2 ㅈㄴ 고인놈들 많아서 니들이 못하는 것 같지만 생각보다 잘하는 놈들이다.

그래서 남들이 물2하는 대가리 깨진 ㅄ이라고 비웃어도 이쪽 판에 들어온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