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나를 조금이나마 대견하다고 여겨도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모든게 불확실하고 조금은 외롭고 조금은 괴롭지만

내가 살아있다는 반증이라고

외로운 나지만 스스로의 매력을 탐구한다는 면모에서는 고독한 것이라

고  생각하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는 나역시도 사랑하니깐 행복했으면 한다.

다시금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으면서도

또 어느정도 오전공부시간을 날린 것이 후회되면서도

다시 일어나 자리에 앉은 나를 나는 대견하게 생각한다.


새로운 나의 면모고 내가 노력해서 얻은 결과다.

과거와는 다르다는 의미고 내가 성장했단 뜻이다.



생각해보면 행복은 밀려오는 쾌락이 아닌

잔잔한 기쁨을 만끽하는 상태가 아닐까?


행복의 정의를 그렇게 내린다면 나는 행복하다.

그리고 그 사실을 인지한 순간 나는 더 행복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