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여기 건물에 있는 학원 다녔었는데

평소에 혼날때마다 학원끝나고 건물뒤에서 벽차는 습관이있었음

그날따라 쌤한테 엄청 욕 들어먹어서 울면서 2~3시간동안 벽차고 있었는데

고깃집 알바 형이 간간히 담배피러 나오다 계속 내가 집안가고 울고있는거 보고

가게안으로 데려가서 달래주고 계란프라이 주셨음

고기도 몇점 주셨던거 같은데ㅋㅋ 죄송ㅋㅋ

잊고 살았는데 여기 오니까 갑자기 생각나네


그형한테 너무 고마워요 진짜 많이 슬펐어요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