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력과 반지름은 비례 관계나 반비례 관계로 딱 잘라 말할 수 있는 거 맞음? 아니면 속력이 일정할 때는 반지름과 반비례, 주기가 일정할 때는 반지름과 비례하는 거임? 공식 2개 그대로 분석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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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y가 비례/반비례하다고 말할 때에는 다른 변수를 고정시킬 필요가 있는데, 속력은 이미 반지름에 의존하는 변수라 '구심력은 속력이 일정할 때에 반지름과 반비례' 이 말부터가 좀 이상한 듯. 반지름이 변화하는데 속력을 고정시키려면 각속도가 변화해야됨
mrw^2에서 질량, 각속도(또는 주기)는 반지름과 관계없는 변수니까 이 식으로부터 다른 변수가 일정할 때 구심력은 반지름과 비례한다는 표현이 옳지 않을까
라플라시안(scefrg3481)2023-05-30 10:09
답글
물론 문제를 풀 때에 예를 들어 '등속원운동하는 물체 A, B의 속력, 질량이 같은데 반지름이 a : b라면 구심력은 b : a'라고 도출하는 과정은 아무 문제 없음
x, y가 비례/반비례하다고 말할 때에는 다른 변수를 고정시킬 필요가 있는데, 속력은 이미 반지름에 의존하는 변수라 '구심력은 속력이 일정할 때에 반지름과 반비례' 이 말부터가 좀 이상한 듯. 반지름이 변화하는데 속력을 고정시키려면 각속도가 변화해야됨 mrw^2에서 질량, 각속도(또는 주기)는 반지름과 관계없는 변수니까 이 식으로부터 다른 변수가 일정할 때 구심력은 반지름과 비례한다는 표현이 옳지 않을까
물론 문제를 풀 때에 예를 들어 '등속원운동하는 물체 A, B의 속력, 질량이 같은데 반지름이 a : b라면 구심력은 b : a'라고 도출하는 과정은 아무 문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