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내내 집에있으면서 갤질만하거나 유튜브나 롤했다.

이런 내가 바뀐게 서울대를 꿈꾸고였고

물2를 선택했다는 사실이었다. 그전까지 아무생각없던 내가

물2란 말만 들어도 무언가 가슴이 뛰는 기분이었다.

그때가 4월이었다.


물2갤 얘들도 걍 고맙고 외로울때 같은 목표를 달리는 얘들이라는 생각에 동질감들고 그런다.

너희덕분에 몇번이나 지금까지 버틴지 모르겠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