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2는 난도가 좀 낮긴 했어도 결정적인 하자는 없었고

갠적으로 20, 21, 23이 밸런스를 참 잘 맞췄다고 생각함

17, 18 이전 정도에는 킬러에 미친듯한 난이도몰빵이 있었는데 24부터는 오히려 킬러를 힘을 많이 빼다보니까 일반문제들의 상황이나 식이 투박하거나 계산이 깔끔하지 않은 문제가 늘어난 느낌

이해는 감. 난도 있으면서 깔끔한 준킬러 만들기가 쉽지 않으니까ㅠ 그래도 과거 평가원의 장점이었던 퀄리티 있는, 아름다운 문제들이 좀 줄어들은 점은 아쉽게 생각함..

수능때 계산많게 나왔는데 주관식에 확신없이 답을 써야하는 상황이 나오면 많이 떨리겠다 싶었음..  이번 20번같은 함수에 자연수 정답이 아니라 q/p꼴로 물어봤다면 그랬으려나
보면 볼수록 입시판 빨리뜬게 다행인것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