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매로 바꿀 거였으면 진작 바꿨을 거임.
본인도 사실 잘 아는거임.
"내가 문법을 해도 되나...?"
언매런은
이 고민부터 걍 틀려먹은거임
걍 여기서부터 틀려먹음
.
.
.
.
기억이 안 나는가?
"아.. 물2 해도 되나?"
니애미.
우리는 이딴 고민 하지 않았음
그저 서울대에 가기 위해
슴가가 시켜서
물2를 골랐음
언매 할 거였으면
내 슴가가 언매 시켰을거임.
근데 화작시킴.
그래서 화작함.
2. 문법 공부하기 싫음
이건 딱히 설명할게 없음
3. 화작으로 여가시간을 즐겨야함.
걍니언매들이 공부할동안
우리 화작이들은
물2갤을 하며
박사가 쓴 글도
몽땅 봐야 하고
축구선수어머님관련 고로시 글에
무지성 고닉추도 눌러야 하고
고추로학대가 쓴 글에
개추도 불어넣어서 갤 떡밥 이어가야하고
28번의 마법사 대직스님의 글을 체화하며
수학 공부도 해야하고
붕○새끼(붕신새끼 아님) 고로시도
힘차게 달려야하고
나같은 경우는 씨발 글 쓸때마다 코드도 눌러야함.
아무튼 ㅈㄴ 바쁨
3원칙이니 에게 에서 에로(❤) 와니
이딴거 할 시간이 없다는 거임.
4.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평가원을 믿음.
이번 6월...
수학은 실력정석과 블랙라벨이 마려워진다는
글이 일부 있을 정도의 약간의 혼란함만 우리에게 주었고
국어는 그럭저럭했고
영어는 6월 점수 하나도 안 중요하니까
차피 나중에 하면 된다면서
엄마한테 수특수완 사달라하지만
(영독연은 뭔..풀 실력이 안됨)
결국 9월 지나서 허겁지겁
정식이형 '그날니날'(내 날인 적이 없는데 ㅅㅂ) 이랑
띵학이형 '그불구'(그거 모르면 불구됨)
주문해서 1~2강 듣다가
어차피 이번 수능 망한거 같은데
성적표에 1 하나라도 띄우자 생각하며
브레이브 권 티쳐랑 이예에에에에에에에 외치며
한국사 공부 할거니까 패쓰.
탐구는 어차피 투과목 골랐으니까 걱정없음.
난 진짜로 걱정없음.
우리 엄마랑 아빠가 걱정 하긴 하는데
뭐 어쩌라고.
참고로... 예전부터 난 감이 좋았음.
정말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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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승부차기 반 대항 상황>
● "물붕아 저 새끼 어따 찰거 같냐?"
○ "왼쪽."
● "오른쪽이잖아 씨발"
○ "키퍼 기준 아니고 키커 기준 병신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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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ㅈㄴ 좋았는데
아마 이번 6월 끝나고
현역들은
본인의 환상적인 국어 점수에 심취하며
"예아~ 내가 강민철,김승리,김동욱,이원준이라노"
하며 국어는 집어치우고
초딩때부터
학원만 딸딸똘딸띨똘딸 돌렸던 과목이라는게
무색해질정도로
본인 와꾸 마냥 씹창이 난 수학 시험지만
뚫어져라 바라보며
"명제? 쓰읍... 고1 수학이 문제인가?"
"수특연계? 아 씨발 이거 풀었으면 100이었는데 ㄲㅂ"
"뉴런? 아니 ㅆㅂ 수학시험지가 New인데
어떻게 Run을 한단 말이냐 우진아...
(킬캠주문 딸깍딸깍)"
" 아니 창무형... 이 문제 모르겠다면서 왜 잘푸는데?"
수학공부를 ㅈㄴ 할거란 말임.
평가원이 이걸 두고 볼리가 없다니까?
국어가 ㅈㄴ 어렵게 나올거라고.
"한양대 유기 - 설물천 선택 - 정신병.
미팅중독의 논리적 구조를 일컫는 말이다."
이딴 문장 첫문장에 박아두면서
기가막히게 화작이랑 언매 표점을 맞출거라고.
분명 9월까지는
다들
[언매화작 표점 맞출 확률
=
내가 대학입학 후 여붕이랑 배꼽 맞출 확률]
이라 생각하지만
[0.000001% >>>>>>>> 0% ]
라는걸 몸소 보여주시면서
아름답게 국어 표점 맞출거라고.
그러니까 화작하는 애들은
걱정말고
수능날만 기다리면 된다.
긴 글 읽느라 고생 많았다.
또 이렇게 너희들은
내 글을 읽으며 독서 겸 화작공부를 한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씨발ㅋㅋㅋㅋㅋㅋㅋ
글 존나 잘쓰노 ㅋㅋㅋㅋㅋㅋㅋㅋ
감탄하면서 읽었다
독서 겸 화작공부 ㅇㅈㄹ ㅋㅋㅋㅋ
이 글 존나 웃기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