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랑이 하고싶다


ㅈㅇㅅㅌ같은 그런.. 사랑..


하지만 내 머리로도 도저히 풀 수 없는 난제가 있었으니


나같은 병신새끼를 누가 좋아한단 말인가..


나는 확신한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없을것이라고


내가 먼 훗날 사랑을 하게 되더라도


그것은.. 날 사랑하는게 아닐꺼기에..


분명 모종의 이익을 위해 거짓된 행동을 보이는것이기에


사랑이 하고싶지만 사랑을 할수없는..


만약 나를 진심으로 좋아 한다는 이성이 나타난다해도


난 사랑할수없다..


분명..


분명..


머리를 크게 다친사람이 분명하기에..


언젠가 그녀의 정신이 돌아오는날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무 비참해질것 같다


그러니 


오늘부터 난 비자발적 비혼주의자에서


자발적 비혼주의자로서 새로 탄생했음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