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알람소리 완전 못듣는데 오늘 엄마아빠 여행 가셔서 깨워주는 사람이 없어서 아침에 못 일어났음 깨어나서 폰 켜보니까 9시 20분에 담임이랑 엄마 부재중 전화 존나 와있고;; 그냥 머리가 존나 멍해져서 5분만에 씻고 나와서 아파서 병원 간다고 담임한테 걍 구라쳤는데 못 믿는 눈치였긴 하지만 그냥 진료서 떼오라 하더라 본인 샤대 노리는 학종충이라 쌤한테 호감작 존나 해놔서 다행이었음 다시 생각해도 땀이 나네 고등학교 3년 동안 한 번도 지각해본적 없는데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