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각은 살아있다..
[일반] 비문학 사라지면 문학연계 2배 버닝 이벤트잖아
하무열(justin12181010)
2023-06-17 22:02
추천 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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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무열
행님의대가시겟노
엘 프사이 콘그루
9모때도 비문학쉽고 문학이평소보다어려워도 수능때 문학먼저푸는것이 정배겠죠?
나는 문학 무조건 먼저푸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게 문학은 아무리 어려워도 공부 열심히 했으면 시험장에서 난이도 추정이 가능해서 풀지말지 결정이 가능한데 비문학은 고난도 문항인지 함정문항인지는 시간을 박거나 시험이 끝나고서야만 알 수 있음
모든 케이스를 대비한다고 하면 문학 먼저푸는게 시간관리가 더 안정적임
그런데 문학에서 풀지말지 결정한다는게 한문제에서 시간을잡아먹는다고느껴지면 넘어가는거랑 똑같은말인가요?
그런 느낌이긴한데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ㅈㄴ김 비문학은 지문이 수천가지가 있고 수천가지 방식으로 제시되는 논리구조를 알아야 하는데 문학은 지문과 상관없이 선지만 분류해보면 확실하게 푸는 방식이 제한적이라고 볼 수 있음. 그러니까 시험장에서 어떤 문제를 보면 어디서 낚시가 나올지 예측이 가능하거나, 혹은 내가 평소에 풀던 방식을 사용했는데 안풀렸다면 내가 잘못 본 게 아니라 그냥 문항이 어려운것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거나 등등 시간관리에 사용가능한 전략을 유연하게 그때그때 실시간으로 수정 선택이 가능함.
근데 비문학은 "1. 단순히 내가 못본 부분이 있다." 같은 느낌이 들면 무조건 지문을 다시 찬찬히 훑어봐야 하는 구조임.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시간 불안정성이 ㅈㄴ 큼
문학에서 지체되는거는 넘거야하는데 넘기기가 진짜힘든거같음..ㄹㅇ
중요한건 전략이 안통하면 넘어가는게아니라 넘어가는거까지가 전략인거
넘기는거자체가 전략 뭔가마음에와닿네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