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때 교회 예배시간에 형이랑 장난쳤다는 이유로 차타고 40분거리인 교회에 버려졌다가 아버지 아시는분이 전화해주셔서 돌아옴
집에 들어가자마자 주먹으로 존나맞고 효자손(우리집 매였음)으로 종아리 피 ㄹㅇ 흐를때까지 맞고 16층에서 창문밖으로 몸 반쯤 내놔졌다가 어머니가 그제서야 말려서 겨우 살았음
초등학교 5학년때 경양식집에서 배고프다고 3번 말했다가 입다물라는말 들음. 아버지보다 스프 먼저 먹었다가 숟가락으로 뺨 개쎄게맞음.
중학교 2학년때 라디오에서 학생이 자살했다는 뉴스 나오니까
나보고 "넌 키운 돈이 아까우니까 죽지마라"라고 했음.
중학교 3학년때 형이 고3이었음. 형은 낮에 좆빠지게 하고 집에 11시쯤 와서 12시까지 쉬다가 자는데 쉬는게 아니꼬와서 아버지라는 인간이 방에 시도때도없이 쳐들어가서 뭐라하고 존나 갈굼. 이게 반년쯤 지나다가 10월 초쯤에 형이랑 아버지랑 쌍욕하면서 주먹다짐함.
어머니는 직접 하신적은 없어도 매일 나한테 화풀이함. 형 뒷담을 나한테 하는게 제일 어이없음. 내얘기도 이렇게 하나 싶은 생각이 듦. 실제로 공부하는척하고 방문에 귀댔을때 내가 공부 못한다고 둘이서 뭐라고하는거 들은 이후로 피해망상? 약간 생김. 집에서 치찰음만 들리면 내험담하는거같음. 분명 티비소리인걸 아는데도.
매일 얼굴 쳐다볼때마다 생각나는건 이정돈데
그냥 사람으로서 그럴순있지라고 생각함
근데 부모라곤 안느껴짐. 집주인과 안주인..?
나름 친구는 많은데 이런얘기 할 친구는 없어서...한탄좀 해봤어
대학가서 독립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