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래 장난질하는 게 사람이 할 짓이 맞나...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아줘 ㅠㅠ
나는 내신 던지고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다가 수능으로 대학 간다는 플랜을 짜서 성공했지만 그게 성공한 이유는 그냥 운좋게 04년에 태어나서 다행히 정상적인 수능에 응시할 수 있었던 것일뿐이었던 거지... 진짜 어지럽다

하는 말도 어이가 없음 교과과정 외는 ㅅㅂ 달달 외워서 치는 시험들이 더 교과과정 외지 

교과서 구석탱이에 있는 거 외워서 답하기vs교과서에 떡하니 박혀있는 내용들 기반으로 추론과 직관으로 답하기

전자는 교육과정 내고 후자는 교육과정 외임? ㅋㅋ

킬러문항도 물론 기괴해지는 현상은 좋지 않은 거 같지만 그럼 좋은 킬러문항을 내야지 변별을 안 하면 어쩌겠다는 거임

제발 이 사태가 빠르게 진정되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