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피파 서든 등등 안 해서 게임 얘기에 못 끼고
맬론차트에 있는 음악 이런 거 안 들어서 한 때 아이돌 같이 좀 들었을 때 빼고는 음악 얘기에도 못 꼈음
그나마 옵치 배그 유행할 때에는 좀 꼈었고
야숨 이후로 젤다 하는 애들 한 두 명 나오면서 감격스러웠음
고딩 때에 클래식 듣는다고 한 애가 있어서 신나서 말 걸었었지만
얘는 안 듣는 건 아닌데.. 전혀 아무것도 몰라서 대화가 성립이 안 됐음
그래서 클래식 얘기는 음악쌤이랑 좀 했었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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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가 쇼팽 녹턴 2번 딱 이것만 들었음.
님 혹시 학교 어디심… 클래식 듣는다고 누가 나한테 말 걸었는데 내가 아는게 없어서 대화가 끊겼다는 점에서 아주 비슷한 것 같은데
ㅅㅂ 음악공부좀 할걸 그랬어
그 친구랑은 원래 알던 사이였다가 클래식 얘기가 나왔던 거라 아마 다른 사람일 듯
글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