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어과목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문제 1위의 오답률은 83%였다. 이 정도면 고등학생이 풀 수 없는 문제를 낸 것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학생에게 이 문제를 풀게 했더니 틀린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문제 지문의 출처는 《The Pivotal》이라는 책인데, 아마존에서 지구과학 전공서적으로 분류하고 있다. 2021년 영어 오답률 1위였던 문제 지문의 출처도 《Robot Ethics》라는 공학 전공서적이었다. 2020년 영어 오답률 1위 문제의 지문 또한 《Foundations of Educational Technology》라는 교육공학 전공서적에서 인용했는데, 아마존에서는 석·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전문 학술지에서 인용된 지문들까지 있다. 2020년 36번 문제의 지문은 토마스 리드(Thomas Rid) 영국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교수의 논문 《The Journal of Strategic Studies》에서 인용했다. 위키피디아에서 이 논문을 군사·외교정책연구서로 분류하고 있다. 2019년 32번 문제의 지문은 레빈(I. Levin)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 교수의 논문을 인용했다. 이같이 전공서적, 심지어 석·박사들이 읽는 책 내용을 지문으로 출제하기 때문에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조차 해석하기가 어렵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제자에게 수능 문제를 보여주면서 미국 SAT(미국 대학수능시험)와 비교해 보라고 했더니 미국의 GRE(미국 대학원 입학자격시험)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런 상황이니 아이들이 사교육을 통해 정답 찾는 기술을 배운다."
학사과정 수준에서 내야지 왜 GRE 수준 내냐고 따지는거면 합리적인거 아님?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저사람은 영어교수잖아
산동방식중에하나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