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80 9모 100그땐 5분 부족했고 지금은 10분이 남았다. 근데 이번에 긴장해서 검토하면서 풀어서 그렇지 실질적으로는
20분 정도 남긴 셈이다.
하무열식 공부법 보고 문학만 존나존나존나했다. 딴거 안함.다만 본인은 연계 다 외울 자신 없어서 문학실력 자체를 늘림.그러면서 스스로 문제 풀때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강구했는데

ex) 짧은 현대시다-> 안읽고 바로 첫번째 문제 표현법 찾으면서 동시에 읽어내기.(표현법 찾을때 자동으로 읽어지는데, 읽어지지 않으면 걍 무조건 읽지 말기.)
두번째 문제에서 주로 단어에 대한 이해문제가 나오는데, 그 주변만 보고 단타치기. 그래도 이해 안되면 그때 전문 보기.
세번째 문제에서부터 전문 읽기.

ex) 고전산문이다-> 무조건 지문부터 100% 몰입해서 다
흡수하고 간다는 마인드. 어영부영 읽고 문제 들어가면 고전산문 특성상 말리면 다시읽고 다시읽고 무한루프 좆됨.

ex) 가 산문/시 나 작품해설 구조다->무조건 가 만 읽고 시작. 나 지문은 주로 보기문제 하나만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거기에 투자할 시간 없음.

이런걸 스스로 강구했기에 나아지지 않았나 싶다.
실제로 이번 시험이 어려웠어도 그런 문제는 '찍을 것이기 때문'에 시간 차이가 없을 것이다.

시간 부족하다는 게이들은 한번 읽어보고
이번에 100점 받은 애들도 자만하지 말고 꾸준히 하자
물론 나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