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1으로 런한 나. 부끄럽다. 현실? 최선? 최선을 다하면 물2도 될 것 같으면서도 패배의식에 쩔어있는 나는 자꾸 불안해하고 그럼 공부가 잘 안되고 그럼 현실적으로 올려야할 성적 대비 시간을 또 생각하고 그래 난 물1이야 하면서도. 또 도피할꺼야?라고 되묻게 되는 나.
반수생이라 7월 12일부터 물1유베인 상태로 물2 시작했는데. 물1 갈아탄 게 9평 1주일전쯤임. 그 당시에 불안해가지고 물2 모평 막 풀어보니까 올해 6월 33으로 3등급, 올해 7월 39로 1등급, 작년 7월 44로 1등급 나오고 하더라고. 그치만 어디까지나 집모의기에. 하며 물1으로 돌렸더랬지.
그리곤 9평을 물1으로 봤더니 3등급. 어째 1등급까지의 공부량이 물1이랑 물2랑 비슷해보이냐. 오히려 물2가 좀 더 적게 남은 것 같아. 물론 만점까지는 물2가 훨씬 먼것같음.(2차원 운동 때매)
근데 또 막 6 9평에 허수가 많아서 1컷이 45인가 싶기도하고. 내가 또 막 눈만 높아진건가 싶기도하고.
그래서 잘한건지 모르겠다. 미안하다. 공부나 할게. 국영수 안정적으로 올릴생각하는게 맞 아니 차피 못바꾸니 그래야지.

근데 2과목이 6 9에 허수가 많나? 이번 9월 컷보면 미련 너무 남고 아쉽고 그래.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ㅣ 네 제가 지금 그래요ㅣ 공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