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6평 1에서 9평 4 개떡락

본인은 9평이 6평이랑 비슷한 체감이었는데 기본적으로 비문학에서 지문에 시간 좀 쏟는 편임 구조위주로 읽어나가서(딱히 읽는 방법을 딱 구분짓는게 아님)

9평이 쉬웠다는건 맞는데 6평이랑 비슷하게 나올줄 알고 평소에 하던대로 선지 하나하나 근거찾고 문학도 지향점 찾고 독서는 간단하게라도 생각적거나 구조 연결하면서

시험을 봤었는데 6평때는 개인적으로 그리 어렵지 않다고 느꼈고 지문도 다 읽음. 참고로 소재빨이라던가 그지문들이 유독 본인에게는 이해가 잘돼는 유형이었던가 그런 변수는 거의 없었음.  pcr에서도 증폭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느꼈고 공통영역에서 찍은 거 빼고는 정답률 97%정도 됐는데 찍은건 다틀림. 9평은 언매공부 덜한것도 있어서 선택은 할말 없지만 공통에서 무려 논증지문을 아예 못읽고 문학도 29,34  2개를 틀려버림. 기출이나 사설을 어느정도 봤을때, 소재의 난도나 정보량에 크게 상관없이 대체로 시간이 한지문당 제대로 읽는데 5분 이상,푸는데 4-6분 정도 걸림. ㄹㅇ 지문자체를 분석하는데는 좆같은 지문말고는 변동이 적음. 난 그저 6평에서 준수한 점수를 받았던 형태로 운영을 하려고 했을 뿐이고 9평도 그렇게 해보려고 했지만 선택에서 시간과 정답률을 날린게 좀큼

합리화인데 국어가 평소 난도로 나오면 썰렸을 애들이 시험이 너무 쉬운 나머지 그냥 주관이나 자기감대로 해도 답이 다 맞아서 이번에 컷이 너무 높게 형성됀게 아닌가 하는 망상을 하고 있음. 국어만 돼면 참 좋을텐데 점점 독서는 읽고 풀어도 찝찝하고 그냥 내가 멍청해지는 기분임 ㅅㅂ


기하는 솔직히 6평에서 미친듯한 눈깔땜에 2를 받았지만 현장에서 기출변형인거는 당연히 느끼고 어떻게 풀지도 다 보이긴했음

7월부터 지금까지 실모나 사설 계속 96 아님 100 나와서 괜찮나 싶었는데

9평에서 개쩌는 또는 경고성의 경험을 함

시험이 20분 남았는데 13 14 15 20 21 22 못품 어디서 많이 본 상황이고 익숙한데 자꾸 머리속에서 정리가 안됐음

그래서 기본적인 상황으로 돌아가려 애를 썼고 다 아는거라고 각인하면서 차근차근 접근하니까 지금까지 그 문제들에 썻던 시행착오들이 정리되면서 졸라 빨리 풀리더라

그 덕에 시험 종치기3분전 22남기고 다품 22도 상황만 보이면 쉬웠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

근데 이경험이 실전에서 뇌절과 멘붕이 왔을떄 그나마 대응할 수 있는 방법임을 약간은 알게돼서 소중한 경험이긴 한데

반대로 내가 기출이 잘 안돼있는건지 기준이 잘 안잡혀서...수능 때 통수쳐질 까봐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할지 참 고민임 기출은 공통이랑 선택 다 2번 돌림


영어 이 씨발련은 지금까지 계속 2등급을 감각으로 맞아와서 올해 수능 분명 어려울텐데 남은 기간동안 단어랑 기출이나 틈틈히 보는게 최선일지 아님 더 많이 해야 됄지 모르겠음 연대 개년들이 진짜 왜 1등급 부심부리는 지 이해가 안감


탐구는 누구나 항상 그러겠지만 제일 불안함 사설모 보면 화1은 계속 36 고정점수 뜨고 물2는 45점정도 유지가 돼다가 40초 맞다가 그러는데

화1은 평가원에서는 항상 3p15분컷 했고 물2도 운영은 잘 됐긴한.....데 올해는 좀 평가원이 병신이라 뭐라 하기 참그러네

근데 사설점수가 계속 병신이었는데 이러면 수능에서도 좆됌? 사설 풀때랑 평가원 풀때랑 상황이해도가 좀 차이가 남 국어도 마찬가지

화1은 6평에서 1p3개 틀려서 36떳는데 이후 문제랑 선지 끊어서 제대로 읽는거 존나 하니까 47좀 뜨긴 뜸

물2는 씨ㅂ랄 진자 개빡치는게 올해 초만 했어도 실수라고 하기도 참 힘든 실수들을 많이 함 그래서 실수를 줄이려고 별 생각을 다했는데

결론은 최대한 원샷원킬, 뇌절은 넘기고 글씨 힘주어서 쓰고 상황이해에 시간쏟기.라고 생각함


그래서 질문이, 내 피드백이 적절한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