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갓선묵의 차원이 다른 지구과학I을 진행하는 최선묵입니다.
반갑습니다. 이 강의를 수강하려고 하는 여러분들은 누구나 다 몇가지 걱정들을 가지고 있을것 같아요.
'과연 원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을까?' 부터 시작해서 '내가 끝까지 완강할 수 있을까?'까지 걱정의 폭은 다양하고 넓을것입니다.
괜찮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하루하루 즐겁고 재밌게 하지만 충실하게 보내다 보면 성적은 오르게 되어 있답니다.
선생님은 오히려 여러분들이 의욕에 넘쳐 초반에 너무 열심히 공부하다 지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흔히들 수능을 마라톤에 비유하는데 쌤이 실제로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해 본적이 있어요.
물론 처음엔 기록 같은건 관심도 없고 그저 완주가 목표였지요.
끝까지 완주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건 꾸준한 연습이었습니다.
대회를 약 4개월 남기고 시작해서 시간이 매우 촉박했었는데 맨 처음 연습을 시작했던 날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5km를 뛰고 나서 헛구역질을 하고 공원 의자에 쓰러졌거든요. ㅋㅋㅋ
그땐 완주하는게 불가능할 것처럼 여겨졌었죠. 하지만 그날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연습했답니다.
매일 매일 달리기를 하니 어느새 편하게 5km를 달릴 수 있었고, 그래서 10km를 뛰어봤더니 힘들지만 뛸 수 있었고
매일 10km를 뛰었더니 어느덧 20km를 뛸 수 있게 되었죠.
(풀코스 도전하는 사람들은 평소엔 20km 정도 까지만 연습 한답니다)
결국 처음 나간 대회에서 완주도 했고 기록도 나쁘지 않았답니다. 결승점을 통과하고 나서 잔디밭에 쓰러져 누웠는데
완주했다는게 너무 기뻐 눈물이 핑 돌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ㅎ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첨 시작할떼는 인강 듣는게 힘들고 지루하고 재미 없을수도 있겠지만
자기가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분량 만큼만 규칙적으로 꾸준히 듣다보면 조금씩 분량을 늘릴 수 도 있고
자신도 모르게 실력이 늘어 성적이 오르는 걸 느낄 수도 있을 거예요.
다른건 필요없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강하겠다는 마음가짐만 가지고 온다면 나머지는 선생님이 다 책임지겠습니다.
쌤을 믿고 쌤의 강의를 선택해준 여러분들의 성적은 확실하게 올려 드리겠습니다.
아직 수능까지는 충분한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긴 호흡으로 쌤과 함께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면 결승점에서
환하게 웃는 여러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공지사항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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