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사람 별로없으면 안쓸려했는데 생각보다 많길래 써볼게
일단 나는 미적확통기벡 다 있었던 마지막 수능을 고3때 친 삼수생이야 내가 원래 노베중에 노베에서 시작했어서 어지간한 수험생이면 이 글이 도움이 될거야. 비단 고3뿐만아니라 고등학생동안 어케했는가를 적은거니까 각자 필요한부분만 참고해
여기써있는 점수대는 전부 1컷92점이었을 시절 기준이니까 그거 감안하고 읽어

50~88: 이때는 고1->고2 가는 겨울방학이었는데, 인수분해 산술기하 같은것도 모를시절이야 이때 만난 과외선생님이 수1수2 생략하고 시그마계산,인수분해, 나머지정리만하고 바로 미적1 수업하셨는데 오히려 그게 효율적인것같다. 본인이 엠창씨발노베이스면 기본적인 절대부등식, 시그마 공식, 나머지정리정도만 배우고 바로 수2 개념들어가. 이시점에는 과외선생님 하나정도 있는게 좋다고본다 궁금한거 바로바로알려줄사람이 필요하니까
 그리고나서 쎈수학이랑 너가풀고싶은거 한권추가해서 다 풀고

88:이건 고2때였는데 제일 좆같은구간이다. 시간천천히 갖고 킬러문제고민하면 풀리는데 시험시간에는못푸는? 딱 그런시점인데, 이때쯤에는 어떤 문제든 꾸역꾸역 풀수는 있을탠데 풀이가 좀 조잡할거야. 이때 하는게 바로 못해도 준킬러~쉬운킬러문제들을 90%정도는 암산으로 푸는거야. 암산으로하면 계산으로 밀어붙히는 풀이를 못하니까 풀이가 굉장히 간결해진다. 1.5달정도 하면 뭔가 풀이가 간략해지는걸 느낄거야 킬러문제는 50%정도는(계산만 하면 되는단계직전) 암산으로해결하고 나머지는 손으로 써도 좋아

92~96: 이부분이 이 글을 쓴 이유인데, 이걸 내가 올해 삼수하면서 깨우친게 너무 아쉽네. 문제푸는것을 모듈화 하는거야
무슨말이냐면 수학문제를 자물쇠 숫자돌림판처럼 생각하는건데
어려운문제풀이는 대부분 2~3개의 아이디어가 결합되는데 이 각각의 아이디어를 외우는거임. 실모풀면서 틀린것, 혹은 아이디어 신기했던 문제들을 노트에 기록해놓고 수시로 봐라.
결국 문제풀이량을 늘린다는게 경험으로서 문제풀이 아이디어를 외우는것인데 이과정이 효율을 크게 올려줘. 특히 도형문제와 수열문제에 효과가 좋아

아마 물갤넘들이면 92~96에 써있는게 가장 도움되리라싶은데 꼭 해봐 속는셈치고 이방법으로 무슨실모를 풀든 하나틀리거나 100점받게되었으니까 꼭 해봤으면 좋겠다 급하게적느라 글이 두서가 없는데 그점 감안해조 ㅋ ㅋ


+) 시험칠때는 1분이상 고민하지마라 풀수있는건 다 풀어야 아쉬움이 없지 나도 보통 한 3~4문제 재끼고 50분쯤 남음
그리고 그 4문제도 1분보다가 안풀리면 다음문제 넘어가고 그런식으로 가급적 시간을 조밀하게쓰자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