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물2든 지2든 투과목 선택은 정말 난제야.
선택 장애 오는 것도 이해함.
사실 표본이 쥐꼬리여서 6평 보기전까지는 이게 불타는 과목이 될지 서울대행 셔틀버스가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사실 이 씨발 좆같은 물2는 수능날까지도 모르긴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2가 선택할만한 이유는

1: 물2는 1과 상호연계성이 깊어서 언제든
물1으로 런할 수 있다는 점

2: 물2를 공부한다는 프라이드가 수능공부의 원동력이 됨

3: 암기의 비중이 대단히 적음

4: 대학 진학시 상당한 이점이 됨


등이 있음

물론 2,4번은 개개마다 다르니까 재껴두고 봐도

안타깝지만 투과목과 손절쳐야겠다고 판단했을 때 안정적으로 1과목에 안착할 수 있다는 부분과 암기와는 상극인 사람들에게는 물2는 정말로 고려할만함.

컨텐츠 부분에서도 세간의 인식과는 다르게 그렇게 가뭄은 아님
https://m.dcinside.com/board/physics2/3754
위 링크를 참조하면 정말 컨텐츠 때문에 못하겠다는 수준은 아닌 것을 알거야. 시중에 나온 문제집만해도
완자, 수특, 하이탑, 개념완성, 1등급 등 5권이고 인강 강사의 교재까지 합치면 더욱 많아짐.

사실 나도 국룰 지2를 나두고 물2의 선택을 강력히 추천 하지는 못하겠음.
하지만 지2의 좆같은 암기량의 질린 사람과 물1 베이스가 있는 사람은 물2가 지2보다 나을 수 있음.




추신: 그런데 만약 본인이 가슴이 물2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물2는 고려가 아닌 필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