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석 달 전만 해도
내 키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었고
친구나 이성교제에서도 단점을 전혀 느끼지 못했음.
내가 큰 편인지, 작은 편인지도 잘 몰랐어.
근데 디시에서 우연히 키 등급화 표 보니까
내 키가 수능등급으로 7~8등급이더라.
동시에 디시에서 키작이들은 애 낳지 마라, 도태남, 170미만은 인권이 없다 등등
이런 글들에 많이 노출되니 진짜 자존감에 엄청난 기스가 나더라고.
불과 석 달 사이에 정신이 엄청나게 피폐해짐
디시 줄이자.....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키170미만은암컷되는떡인지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