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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 대해선 카뮈의 설명이 가장 맞다고 생각해

세계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있는건데 인간은 그걸 너무 싫어해서 인간들의 이유를 만듦

그러다 이런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 이런 생각이 들때 회의감에 빠지는거고 여기서

자살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철학적 문제라는 말이 나왔다 생각함


이런 세계와 인간의 관계를 부조리라고 하는데 그럼 이런 부조리를 해결할 수 없으니 자살밖에 할 게 없는걸까?

이 질문에 카뮈는 아니라고 대답하고 생명에겐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인간은 의미를 창조할 수 있는 존재니 마땅히 의미를 만들고 살아가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두고 살아야한다 이렇게 말을 함

근데 여기서 좀 자기기만 아닌가?라는 생각도 하긴 했음 그래서 내 이야기를 해보자면

나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는 별 일이 없지만 살지 못할 이유를 만날때마다 많이 힘들었음

근데 계속 우울하게 있으면 자살밖에 남은게 없다 생각해서 일단 나를 힘들게 했던 문제를 최대한 해결했음

주변 사람들이랑 말을 거의 안했는데 가족이나 말을 할 수 있는 몇 명이랑 많이 얘기도 했고 해보고 싶던것도 그냥 해보니까 좀 나아지더라

그러다보니 사는것도 괜찮다는 생각도 하게 됐음


그래서 결론은 일단 우울한 상태에 있다면 그걸 벗어나는게 젤 중요한거 같고

하고 싶은걸 하거나 할 수 있는 목표를 달성하면서 자신감?을 찾는것도 좋은거 같음

근데 결론이 이렇게 되면 처음 주제랑은 좀 멀어지는거 같긴한데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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