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좆반고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수능 노베 고3 허수 학생입니다. 제 성적대는 내신 교과 1.8x대로 중경외시를 노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저학력기준 3합7을 맞춰야 하는데 실수형님들께 몇 가지 질문 드릴게 있습니다. 저는 사실 공부를 여태까지 내신기간 2주만 바짝 공부하고 놀고 이런식으로 해 와서 제대로 수능대비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겨울방학때는 축구하다 안면골절 당해서 내내 병원에 있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이 시작하고 3주동안 과탐 개념(생명 유전 제외)과 기출을 다시 돌리고 수학 뉴런과 기출을 다시 돌린 정도가 전부입니다.
바로 본론부터 들어가자면 제 6모 성적은 4(언매),3(미적),2,3(물리),5(생명)로 3합7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남은 기간 제가 가져가야 할 효율적인 학습전략을 몇가지 추려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1. 국어를 포기해도 되는지.
저는 제 인생을 살면서 쳤던 모든 국어 모의고사에서 2등급 이상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국어를 지금부터 공부한다해도 다른 과목들보다 더 나은 등급을 받을거라는 가능성이 현격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ebs 연계공부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이기도 하고... 국어를 과감히 포기하고 그 시간에 다른 과목에 집중하는게 나을까요?
2. 과탐 하나에 몰빵,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는 당연히 탐구 2개 다 대비하는게 (3합을 맞추려면 적어도 4과목은 해놔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맞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 미미미누님 입시상담 유튜브 영상을 보니 어느 선생님께서 최저를 맞추려면 몰빵을 하는게 맞다고(상담 받는분 6모 성적이 저랑 완전 똑같으셨습니다) 하셔서 혼란이 오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생명 2등급 확보를 위해서 개념 기출을 한 번 돌린 후 막전위, 근수축, 핵형분석 정도의 준킬러 유형만 대비를 해도 충분한지 / 그게 아니라면 어느 킬러 유형을 추가로 공부해야 하는지가 궁급합니다. (일반적으로)
4. 물리 2등급 확보를 위하여 개념 기출을 끝낸 후 무작정 실모 양치기를 하는게 나은지 , 아니면 n제를 꿋꿋이 풀어나가는게 나은지 둘을 병행하는게 좋을지도 형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사실 영어 수학을 제일 열심히 할 예정이라 (+ 중앙대는 최저 계산할때 영어 2등급을 1등급으로 치환해 주더라고요 ) 탐구는 3을 받는게 실질적 목표이긴 하지만 2가 뜰 정도로 공부를 해 놔야 타임어택에 자신이 없는 저로써는 3등급이 나올 것 같아서.. / 혹은 영어나 수학을 수능장에서 말아먹을 수 있으니... 아무튼 정말 귀찮으시겠지만 의견 공유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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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은 일단 실모를 많이 푸는걸 추천드릴께요 그렇게 하면서 비,준킬러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게 등급 올리기에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특히 생명은 될 수 있으면 기출 2번정도만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시간 재지말고 그냥 천천히 풀고 해설보면서 완전 분석한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수능에서 유전 풀 수 있어요 시험장에서는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일단 엥간하면 버리거나 하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최대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dc App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