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의 도전으로 서울대를 가고싶었지만

결국 남기로했다 ㅋ..

작년수능 53335

올해6모 53411

올해7모 x1x11

성적은 올랐다

하지만 이 패턴은 작년의 나와 동일하다

작년의 나는,, 9모끝나고 수학실모양치기를 했다 (하루에 2-3개 푼듯?)

그러니까 최고점이 히든카이스였나? 에서 떴었음ㅋㅋ..

이게 수학 92였나,, 암튼

나는 정말 고능하다고 생각했다

어렸을때부터 똑똑하다는소리는 존나 들었기때문에

진짜 고능아다 라고 생각했다.

근데 아...

최근에 터진 사건을 보고 작년의 나는 어떤사람인지 되돌아봤음.

작년의 나는,, 그냥 누나때문에 스트레스 존나받고,,

그리고 이거때문에 무시하라고 해도 무시가안되는데 시발 어캐무시함? 으로 1년을보냈다.

이번에 터진사건을 들고 다시생각해봤는데

너네들이 자꾸 무시해 무시해 하는데 무시가안되더라..

그냥 시발 이게 내인생인거지 ㅋ

작년에도 수능1주일전,, 아 시발 야 이거 될거같은데? 한양공대는 갈거같은데?

했었던 나는

수학도 1뜰거같은데?를시전했지만 실수여러개난발로 조지고

물2도 4페이지 한문제에 10분을 쓰는 병신짓하고

화2는 그전시험에 페이스에 말려 5등급이 떴는데

올해안그럴거란보장ㅇ있나?

작년에 나와 똑같다 볼때마다..

그냥 결론은

그만두기로했다 ㅋ

당분간 운동좀하고 프로그래밍공부좀하고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냥 그래도 이 수능이라는 시험자체에 몇년쏟은거 아깝긴한데

그래도 어쩌겠냐 이제 진짜 끝내야지

남은사람들은 열심히해서 승리의 종을 울려봐라

내가 응원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