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편 업로드가 늦어지고 있어서 급히 찾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에타펌이긴 한데
새로 써도 잘 쓸 것 같지가 않아서 말투만 좀 바꿔서 써보겠습니다.
1. 소망관의 유래 (소망관이니 사랑관이니 다 기숙사 이름)
1997년 사랑관 -층 ---호 방에서 학우가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룸메가 발견했고 충격받았는지 귀신인지 그이후 매일밤 귀신이 나타난다고 해서 정신병원에 갔다.
이후 그층에 있는 모든 방에서 새벽 4시44분에 악몽을 꾸고 잠에서 깨서 시계를 보면 항상4시 44분.
놀라운건 한두명이 아니라 공통적으로 이 현상이 발견돼서 난리가 났다는 것이다.
다 기숙사 나가려고 하고 그러던 중 학부모 중 한명이 무당에 연락하여 굿을 보니 사랑관과 비슷한 건물을 지어서 귀신이 그 방을 찾지못하게 헷갈리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처음에는 개소리로 치부했지만 이후 어차피 기숙사를 지을 예정이어서 짓기로 한다.
무당이 말하기를 "사랑관과 정확히 대칭이 되게 지어야 한다".
학부모들이 꼭 그렇게 하라고 학교에 컴플레인.
그래서 실제로 자동문 방향부터 화장실 구조 등까지 모두 대칭적으로 건설하자 그 괴이한 현상이 안나타난다고..
이후에도 XXX호는 쓰이지 않다가 약 3년정도 뒤부터 잊혀져서 다시 쓰인다고 전해집진다.
2. 카이라운지의 비극
사랑관과 소망관 사이를 지나면 ~학우를 기념하며 등의 말이 쓰여있다.
원래는 사랑관과 소망관 사이 사망관에서 엄청 커다란 느티나무가 있었는데,
거기서 학생이 친구랑 자살놀이 하다가 실수로 목 매여 죽었다. (학업에 의한 스트레스로 추정)
어이없지만 다른 친구는 그사실을 숨기려고 자살로 위장하고 자기가 발견했다고 주장.
처음에는 그냥 자살사건으로 넘어가는 듯 했으나 구 친구가 죄책감인지 귀신에 홀려서인지 유서를 쓰고 그 나무에서 다시 자살해 버린다.
학교 측은 난리가 났고 위치적으로 기숙사 사이 음지의 기운이 최고조임을 발견하고 음의 기운인 나무가 아닌 양의 기운으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느티나무를 베고 라운지를 만들었다.
카이라운지라고 이름을 짓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
그러나 밤 12시만 되면 이상한 소리가 계속 난다는 괴담이 돌고 사람들도 초기에는 자살을 한 곳임을 알기에 많이 이용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학교 측에서는 밤12시 이후에 카이라운지를 못쓰게 폐쇄조치하게 된다.
그러자 다시 시간이 흐르고 라운지로 사용된다.
하지만 아직도 밤12시 이후에 그 안에서 피아노소리가 들려오며 누군가가 있을지 모르니 눈마추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3. 미래홀 괴담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미래홀 비극이야.
알다시피 몹시 오래되고 많은 카이사람들이 공연을 하는 곳인데,
그곳에서 옛날에 누가 감금서 죽었다는 괴담이 있다. 그것도 아주 비참하게.
공연동아리 사람들은 알수도 있는데 무대측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위에 공간이 있다.
거기에는 여러 외계문자도 써있고 소름인 것은 [~년 ~월 나는 지금 갇혀있다.]
여기서 빠져나가고 싶다 등의 문구를 발견할 수 있다.
글씨체를 보면 발로 쓴 것 같이 못썻는데 실제로 발로 쓴걸로 추정됨.
하지만 사다리가 높으니 조심하길..
어쨌든 예전에 연구실 랩에서 혐오하던 대학원생을 가둬놓고 정신병자급 싸이코 학생이 사다리 위에 묶어 입을 틀어막아 가둬놓고 못 내려오게 한 후 미래홀을 닫고 갔는데,
당시는 공연이 별로 없어서 미래홀을 사용하지 않다가 (사용했어도 못 발견했을지도) 약 한 달 뒤 수위가 사다리 위의 공간의 시체를 발견했다고 함.
학교는 이 죽음을 단순 자살로 몰아가려고 했기 때문에
자살처리가 되었고 학부모가 진상규명을 외쳤으나 묻히게 되었다.
그 억울함은 아마 아직 미래홀의 음산함으로 남아있다고 한다.
새벽이든 밤이든 아침이든 미래홀 공간에 혼자 있으면 어쩐지 음산한 기운을 느낀 사람 한둘이 아닐 것이다.
특히 불을 끄면 유난히 어둡고 무서운데 절대 밤에 혼자 가는 것은 지양하자.
또 혼자 피아노를 치면 2층에서 두 눈으로 아래를 쳐다볼지 모르니 위쪽은 절대 보지 말고..
억울한 영혼을 누구한테 풀지 모르니.
그리고 그곳에 글씨 보러갈 때는 절대 혼자 가지 말도록 당부하다.
웬만하면 원정대 5명꾸려서 가는 걸 추천한다.
진실은나도모름
나폴리탄 갤러리로 퍼가도됨?
카이라 운지.
새벽에 불끄고 머리감아봐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연구 대학이 미신이나 믿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