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b3de27e8d73ce626ea9ffb1cc1231da7895c58ae4db6b96c97



전전 교육과정에서는 물리 과목 자체의 난이도가 실제로 어렵고, 시험도 어렵게 출제됨


20문제중에서 절반넘게 역학이구 막 그럼 ㅋㅋ 1과목인데. 게다가 마찰력 용수철 이런것도 있어서 ㄹㅇ 빡셌음


(오히려 물리1보다 물리2 시험이 더 쉽다는 농담도 있었을 정도)


이때 물리 이미지 "천재만 하는 과목이다", "과학고생 아니면 점수 못받는다", "수학 잘해야만 한다" 등등



시대가 흐르고 전 교육과정에서는 과목 난이도와 시험 난이도가 다소 떨어졌지만, 예전 교과의 악명높은 이미지는 그대로 남아있었음


이 이미지만 보고 물리는 절대 안고르던 사람들도 많았고.., 실제로 선택자수도 최하위


수만휘같은 수험생 커뮤니티도 있고 내 주변에도 많았음.


(물론 알꺼 다 알던 상위권들은 제외하구. 선택자수에 중요한건 중위권 이하 학생들이니까)


난 ㅈ반고를 나왔는데, 학교 슨상들이 너넨 물리 고르지 말라고 선동하고다녔음 ㅋㅋ



현 교육과정 난이도는 예전에 비하면 처참할 정도. 과목의 정체성이 남아있기는 한지 의문임 (특히 투과목)


요즘 수험생들은 물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아직도 이미지가 최악인지?


틀딱의 필력 ㅆㅎㅌㅊ글 읽느라 수고 많았다. 그냥 똥글 한번 쓰ㅜ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