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역학파트에서 열역학 제2법칙 라이트하게 짚고 넘어가는데, 클라우지우스 정의 말고 볼츠만 정의 있잖아
보통 고등과정에선 S=klnW라고 나오더라고

볼츠만이 물2에서 전반적으로 꽤 비중 있잖아? (볼츠만상수, 슈테판볼츠만공식, 맥스웰볼츠만분포 등)
그래서 볼츠만 관련해서 웹서핑 좀 하다가 보니까 볼츠만이 정의하는 엔트로피가 두 가지 공식이 있더라

① S=klogW
② S=klnΩ

볼츠만 묘비에 있는 건 ①이고, 보통은 이쪽으로 알려져있는 것 같던데 그럼 ②는 또 뭔가 싶고, 교재에는 저 두 식 중 어느 것도 아닌 자연로그에 진수가 W고. Ω이랑 W는 정의가 \'가능한 미시 상태의 수\'로 거의 같아 보이는데 식이 다르던데.

여기서 질문하고자 하는 것을 말하자면, 1)저 두 식이 대체 뭐 어떻게 되길래 같은 공식으로서 기능하는가 2)교재에 나온 대로 W Ω 아님 자연로그 상용로그 중에 아무거나 써도 저 식이 본래 의미를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지
이 두가지임. 느낌상 고교과정 상태로는 1도 이해 안 될 것 같지만 자꾸 걸려서 질문해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