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펜타닐은 비싸서 버튼누르는게 (펜타닐 주입) 눈치보였다는얘 있었음 백혈병 2번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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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으로 쓰일땐 사람을 죽이고
의료용으로 쓰일땐 눈치를 보게된다는게 아이러니임.
뭔갈 탓하는게 아님
병원이 어떤 선택을 했던간에
아직 기술이 현실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겠죠.
적어도 그 이야기를
2021년말 2022년 초에 들었으니깐요.
그리 먼 과거는 아닐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얘는 게임도 잘하고
수학도 열심히 공부했음.
본인 말로는 부모님이 의료계열에 종사하셨다고 했음
사실 돈보다는 자기 자존감이라던가 많은게 무너져서
돈쓰기도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함
걔는 적어도 8년이상 암투병생활을 했고
그리고 난 걔가 아프고 고통스러우니깐 나한테 화내거나
조금 개같이 굴수도 있고 난 이해한다.
딱 그정도 수준정도로만 생각했음.
솔직히 제가 수학 별로 못하는 모습을 보이니
특히 걔가 절 많이 질책했음.
람베르트 오메가 함수였던거같은데 당시로선
다시보기 싫은 수준이었음
소위 객관적으로 봐도 선넘었다고 보일 순간이
한 4번정도 있었음.
같은 채팅방을 쓰던사람이 그걸보곤
뒷담을 까려고 하기도하고 그랬으니
꽤 그럴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5번째일때 저는
선넘었다 싶어서 좀 쏘아붙혔음.
제가 솔직히 그때 지금같은 생각을 할수있었다면
적어도 생각에 무엇도 강요받지 않았다면
내가 왜 5번씩이나 참았다고 화를 내야하나?
상대는 암환자다. 마약을 투여해도 통증이 느껴진다.
누군가는 노력을 할 시간이 정해져있고 그
시간을 어떻게 쓸지 생각이라도 할 수도 있다면
이 얘는 살아있는
(의식불명)
(혼수상태)
(마취)
시간마저 불평등하거나 그 시간을 늘리려고
체력을 늘리거나 그 자체를 시도해보려는 생각마저 확률이 낮을 수 있다.
동정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는 이미 많은 강요를 받고있다.
건강에 의해 뇌가 망가진다.
나한테 내가 강요를 좀 하더라도 참기가
가능했을거라고 생각하며
그때보다 더 다독여줄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적어도 그럴 확률이 존재했겠죠.
문제는 나는 당시 그러지 못했거나 그러지 않았거나
얜 작년에 숨을 거뒀음
그리고 난 내가 몇번을 다시태어나도
생각에 강요를 받는상태라면 그 확률은 없거나
0에 수렴했을거라고 생각했음.
애초에 이런 생각을 하지못했다고 착각이라도 할수있지않으면 이 글은 없었을거임
어떤 생각을 하라고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애초에 강요할 뭣도없음
저는 이 이야길 꺼내기가 굉장히 부끄럽고
보통 사람들이 이런이야길 꺼내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보았고 생각하기에
더욱 수치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얘가 암환자지만 수학을 열심히
공부했다는 생각도 있었으나 동시에 미묘한 적대적인 열등감을 느꼈고
저는 이걸 그냥 부정만했음.
티내지 않으려고만했고
난 진심이라고 생각함으로 방심했음.
나는 얘한테 열등감을 보이지만 않으면
될거라고 생각했었고
실제로 보이지않았을거라는
나름의 자신감도 있었죠.
솔직히 제가 갤에서 했던말들보면
대부분 그렇지 않았나요?
아니면 그렇게 보였거나요.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작년까지 위선을
매우 적대시하려했지만 현재는 이러한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진심이려면 위선을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새벽내내 저런 이상한글을 쓴 이유가
어떤 이유인것 같았나요?
이 또한 위선일 수 있을것입니다.
누군가가 유연한 생각을 말한다면
그건 진짜로 자유로운 생각을 하면서
방심하지 않아야하고
그 생각을
무한히 하겠다는 생각을
수렴시켜두겠다는
생각을하면서도
방심하지 않았나
생각을 무한히 한다는
생각을
프랙탈을 이용해서 했습니다.
가능한 위선처럼 보이지않도록
이 친구 이야기는 가능한 꺼내지 않을거임
여러분은 같은 선택을 하지 않길바랍니다.
표현의 자유를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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